쉼이있는 작은 방

[서소문사진관] 해발 1507m 지리산 노고단은 지금 들꽃 세상 [중앙일보] 입력 2019.08.09 06:00 김상선 기자 지리산 노고단 정상 야생화 군락지에 달맞이꽃이 피었다. 밤에 피는 꽃이라고 해서 일명 '월견초(月見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밤에 달을 그리며 핀다고 해서 '야래향(夜來香)'이라고..

산 넘어 산…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우리 강산

미키니스 섬에서 만난 귀여운 퍼핀 이야기 1

해 뜨기 전부터 연꽃의 아름다움은 시작된다 1

▶꽃 이 름 : 복수초 (福壽草) ▶꽃 말 : 영원한행복/행복을부른다 ▶다른이름 : 원일초/얼음새꽃/설연화 햇빛좋은 날에만 피는꽃

드론으로 멸종위기종 찾았다…제주 성산일출봉 외벽서 풍란 발견박진우 기자 입력 2019.07.25 14:02 멸종위기종인 풍란이 제주도 성산일출봉 외벽에 자생하고 있었던 것이 무인항공기(드론)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접근이 어려운 성산일출봉 외벽에서 자라던 멸종위기..

'숨바꽃질' 진짜 꽃은 무엇? 산수국의 놀라운 위장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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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추장 새' 후투티, 국내에서 보려면 이곳으로! 후투티 담은 곳 : 경주 동궁과 월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