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상초계기 78시간 東海 추격전, 러시아 잠수함 잡았다 [단독] 해상초계기 78시간 東海 추격전, 러시아 잠수함 잡았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17.04.25 03:04 | 수정 : 2017.04.25 08:25 [지난달 한·미 독수리훈련 무슨일이] 美해군, 잠수함 의심 물체 통보에 P-3CK機 교대로 10여차례 출동 음향탐지기 투하, 끈질기게 쫓아… 러시아 잠수함 물위로 부.. ◐...군사세계 2017.04.25
북 장사정포 90% 콕 찍어 찾는다···대포병 레이더 국내 첫 개발 북 장사정포 90% 콕 찍어 찾는다···대포병 레이더 국내 첫 개발 [중앙일보] 입력 2017.04.24 16:30 수정 2017.04.24 17:31 이철재 기자 적 포병을 잡는 ‘대포병 레이더’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방사청 탐지레이더-II 내년부터 전력화 킬체인 핵심전력, 미국산보다 탐지범위 넓어 대포병 탐지레.. ◐...군사세계 2017.04.24
한미 공군, 맥스선더 훈련…항공기 100대 투입 정밀타격 연습 한미 공군, 맥스선더 훈련…항공기 100대 투입 정밀타격 연습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정보 --> 기사입력 2017-04-20 10:02 | 최종수정 2017-04-20 15:03 정보 --> 기사원문 맥스선터에 참가한 한국 F-4E(군산.. ◐...군사세계 2017.04.20
美, 우리 몰래 북한 선제타격? 사실상 불가능한 3가지 이유 美, 우리 몰래 북한 선제타격? 사실상 불가능한 3가지 이유 작성일: 2017-04-14 15:46:47 美, 우리 몰래 북한 선제타격? 사실상 불가능한 3가지 이유 '긴장의 한반도' 4월 북폭설 안보 루머 확산… 진실은? 3월 독수리훈련에 참가한 칼빈슨 항공모함 / 출처 : 미 국방부 -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에 참.. ◐...군사세계 2017.04.19
軍, ‘김정은 참수 부대용’ 특수헬기 도입…‘3축 체계’ 조기 구축 軍, ‘김정은 참수 부대용’ 특수헬기 도입…‘3축 체계’ 조기 구축뉴스1입력 2017-04-14 15:01수정 2017-04-14 15:03 유사시 김정은 등 북한 최고 수뇌부를 제거할 우리 군 특수임무여단의 ‘날개’와 ‘장비’가 생긴다. 국방부는 14일 유사시 평양에 진입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비롯한 전쟁.. ◐...군사세계 2017.04.14
日 외무성 경고문 게시…"한국 방문자 한반도정세 주의하라" 日 외무성 경고문 게시…"한국 방문자 한반도정세 주의하라" 송고시간 | 2017/04/11 21:41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가 11일 해외여행 관련 홈페이지에 한국을 방문하는 자국 국민들에게 한반도 정세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경고문을 게시했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자체 운영하.. ◐...군사세계 2017.04.11
미군 항모 3척, 준항모 2척 한반도로 집결 클라스 칼빈슨, 한달도 안 돼 재차 투입 레이건도 일본 요코스카 대기 니미츠는 작전 투입 앞서 워밍업 유사시 김정은 참수작전 수행 강습상륙함 2척도 일본ㆍ홍콩 입항 해병 원정전투단 2개 배치 강수 미 해병 원정전투단 2개를 한반도에서 운용하는 극약처방을 내린 셈이다. 이일우 자주국방네.. ◐...군사세계 2017.04.10
中 신문 "美, 선제타격시 북 핵시설 30분내 궤멸" ** 中 신문 "美, 선제타격시 북 핵시설 30분내 궤멸" - 인터넷 인민일보 "김정은 관저 ‘참수’ 가능" - 북한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해 중국이 여전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15일 중국관영 인민일보 인터넷판이 “미국의 군사적 공격이 가해질 경우 북한 핵은 .. ◐...군사세계 2017.04.07
軍, 北전역 사정권 800㎞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軍, 北전역 사정권 800㎞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권선미 기자 입력 : 2017.04.06 11:45 /연합뉴스 우리 군이 최근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우리 군은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게 됐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6일 “최근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 ◐...군사세계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