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원추리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42416 애기원추리 애기원추리 Hemerocallis minor Mill. 백합과로 산지의 풀숲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선형이며, 길이 40cm이다. 꽃줄기는 잎 길이와 비슷하다. 꽃은 6-7월에 피며, 꽃줄기 끝에 1-3개가 달린다. ��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플라워 2020.08.24
부용화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42419 부용화.. 부용화.. 인천 대공원 동문 쪽에서 야외 음악당으로 가는 길목에는 부용화가 요즈음 한창 아름 다고 넓은 붉은색과 흰색의 꽃잎으로 공원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픽펜 이야기 ◐...플라워 2020.08.23
●거담제의 대표약 반하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42727 거담제(祛痰劑)의 대표약 반하(半夏) 반하(半夏) Pinellia ternata (Thunb.) Breitenb. 천남성과로 우리나라 각처의 밭,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키는 20~40㎝이다.뿌리는 땅속에 지름 1㎝의 구근이 있고 여기에서 1~2개의 잎이 picpen.chosun.com ◐...플라워 2020.08.21
해발 600m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 http://picpen.chosun.com/view/picpenViewDetail.picpen?picpen_seq=42703 해발 600m 고랭지서 수확하는 오미자 처서를 나흘 앞둔 8월 19일 홍정표 씨 부부가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m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 제공 picpen.chosun.com 가 확대 축소 신고 처서를 나흘 앞둔 8월 19일 홍정표 씨 부부가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m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플라워 2020.08.20
바위에서도 잘 자라는 별모양의 노란 '바위채송화' 바위에서도 잘 자라는 별모양의 노란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Sedum polytrichoides Hemsl 돌나물과로 산지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채송화와 비슷하고 바위에서 잘 자란다고 해서 ‘바위채송화’라고 한다. 6월말부터 8월초까지 별모�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플라워 2020.08.18
한라산서, '죄 짓고 살면 안 된다'는 명언을 경험한 순간 한라산서, '죄 짓고 살면 안 된다'는 명언을 경험한 순간 (내취미등산)한라산영실기암과 윗세족은오름에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라산 산행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해외 여행 등이 취소되고 고민하다가 바쁜 시간을 피해 제주 일주일 살기가 벌써 세번째이다, 늘 혼자 와서 제주 속살 보기에 만끽하고 picpen.chosun.com ◐...플라워 2020.08.13
'사위질빵' 나무, 특이한 이름에 숨겨진 깊은 뜻 '사위질빵' 나무, 특이한 이름에 숨겨진 깊은 뜻 사위질빵 사위질빵 Clematis apiifolia DC 미나리아재비과로 산과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나무이다. 낙엽만목(落葉蔓木)으로 길이 3m정도 자란다. 6~8월에 상아(象牙)빛 흰꽃이 무리지어 핀다. 어린순은 나�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사위질빵 Clematis apiifolia DC 미나리아재비과로 산과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성 나무이다. 낙엽만목(落葉蔓木)으로 길이 3m정도 자란다. 6~8월에 상아(象牙)빛 흰꽃이 무리지어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 약간의 독이 있으므로 우려내고 먹어야 한다.중국이름은 女萎(여위:시들은 여자)이다. 한약명도 女萎(여위) 이다. 女萎(여위) 기원(基源).. ◐...플라워 2020.08.12
蓮池의 妖精, 睡蓮 뭐가 특별하기에.. 아무나 볼 수 없는 연꽃 蓮池의 妖精, 睡蓮 蓮池의 妖精, 睡蓮 2020년 8월 10일 기상청이 날씨를 관측한 이래, 두 달 가까이 가장 긴 장마 기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이어 장마까지 덮쳐 온 나라가 물난리를 겪는 중에, 하늘이 잠깐 � picpen.chosun.com ◐...플라워 2020.08.11
먼동과 함께 피어나는 연꽃, 단아하고 신비로워 먼동과 함께 피어나는 연꽃, 단아하고 신비로워 먼동과 함께 피어나는 연꽃 수원산은 운무에 가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그 품안에 자리한 명산리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고요하다. 짧은 시간이 지나자, 사진가들의 부스럭거림에 수원산이 기척을 하는 것인지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夜(야)한밤에# 소소한 일상 수원산은 운무에 가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그 품안에 자리한 명산리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고요하다. 짧은 시간이 지나자, 사진가들의 부스럭거림에 수원산이 기척을 하는 것인지, 검푸른 수원산에 밝은 기운이 드리우더니, 금세 붉은색으로 변한다. 먼동이 밝아오기 때문이다. ◐...플라워 2020.08.09
약용으로 쓰이는 '박주가리', 올망졸망 눈마저 즐거워 약용으로 쓰이는 '박주가리', 올망졸망 눈마저 즐거워 산해박 산해박 박주가리과로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박주가리를 ‘해박’이라고 한다.그래서 산에서 자라는 박주가리란 뜻으로 ‘산해박’이란 이름이 �� picpen.chosun.com # 감성대폭발# 찰칵!# 식물도감 산해박 박주가리과로 산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박주가리를 ‘해박’이라고 한다.그래서 산에서 자라는 박주가리란 뜻으로 ‘산해박’이란 이름이 생긴 것으로 짐작된다. 꽃은 6~8월에 연한 황갈색으로 핀다.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徐長卿서장경이라 하며 약용한다. ◐...플라워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