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있는 작은 방

대한민국 0.001%만 맛볼 수 있는 나물 1 오신채(五辛菜) 가운데 으뜸이며 가장 이른 봄에 먹는 산채 ‘는쟁이냉이(산갓)’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십자화과 황새냉이속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Cardamine komarovii Nakai, 오신채(五辛菜)는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채소로 만든 새 봄의 생채요리로 입..

익혀 먹으면 더 좋은 채소, 토마토·마늘 그리고…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전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20.02.27 15:34 토마토를 볶아 먹으면 활성산소 제거를 돕는 '라이코펜'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채소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그런데 ..

♡... 팥죽의 유래 ...♡ 정겨운 모습에 고향의 정이 그리워 지는 시간입니다. 팥죽 드시고....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동지의 유래는 신라시대의 설화에 의하면 어느 날 선비의 집에 과객이 찾아와 훈수를 두어 부자가 되었는데 항상 한 밤중에 왔다가 새벽에 닭이 울면 사라지곤 ..

깐깐하게 고른 전국 로컬푸드 구입처 27곳취재 한미영·차수민·문은정 기자 사진 조은선 기자, 김범경(St.HELLo), 헬스조선 DB, 무릉외갓집, 완주로컬푸드 입력 2013.08.05 09:00 아무리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라도 살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로컬푸드 판매처를 알아야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

구워 먹으면 몸에 좋은 '채소·과일' 6가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9.11.07 15:57 당근을 구워먹으면 항산화 성분 체내 흡수량이 높아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일은 생(生)으로 먹어야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일부는 구웠을 때 영양소가 농축..

만병통치 약수… 서울서 온 등반객 "계속 먹고 몸 좋아져" 단풍이 익어가는 가을의 중턱에, 강원도 양양읍 주전골에 위치한 오색약수 우리나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색(529호), 삼봉(300호), 개인(301호) 등 3개의 약수가 있는데, 그중에 약효가 가장 뛰어난 곳은 오색약수라고 한다. 오..

[추석음식만들기] 추석의 꽃 송편만들기 흰색송편 반죽하기 : 쌀가루를 체에 내려 고운 소금과 꿀을 넣고 양손으로 싹싹 비벼 고루 섞은다음, 끓는 물을 부어 익반죽한다. 반죽이 매끈해 지도록 치대서 덩어리로 뭉쳐 젖은 면 보자기에 덮어 두거나 비닐주머니에 담아 놓는다 * 방앗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