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s.chosun.com/resizer/Jz0HpRzP419MN4M2815Dhvhusz0=/616x0/smart/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TMGAGJYKKRA35IYP2L666XOSNI.gif 한동훈 ‘아동학대범’으로 몬 악마의 편집… 그 뒤 장면 보니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1.08. 19:10업데이트 2024.01.08. 21:15 지난 4일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 인사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위원장과 한 어린이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 위원장이 '이재명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왼손으로 집어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내보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