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제 원금을 거의 그대로 지키면서 매달 연금 받는 방법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 은퇴 이후엔 모은 돈의 4%만 매년 찾아쓰면 안전할까...”연금과 은퇴 자산 다 지키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하라” 방현철 기자 입력 2022.08.03 16:50 3일 오후 5시 조선일보의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와 조선닷컴을 통해 공개된 ‘방현철 박사의 머니머니’에선 민주영 키움투자자산운용 퇴직연금 이사와 함께 ‘타깃인컴펀드(TIF)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민주영 이사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수석연구원,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하나은행 퇴직연금부 자산운용전문역 등을 거치면서 퇴직연금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은퇴 전문가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